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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메리크리닝마스
금상 (고등부)
메리크리닝마스
감독 : 이지원
기획의도 이 이야기는 산타를 닮은 할아버지를 보고 진짜 산타로 착각한 어린이의 천진난만함과 산타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피곤할 뿐인 할아버지의 무심함을 대조적으로 그렸다. 결과적으로 양말을 잃어버린 아이와, 자신의 빨래더미에 이상한 양말이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신어버린 할아버지, 달동네의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지나간다.
줄거리 크리스마스 이브, 어린아이인 동식이는 달동네의 동전세탁소에 간다. 단순히 빨래 심부름을 하기 위해 들른 동전세탁소에서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고, 동식이는 선물을 받을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자신의 크리스마스 양말을 처음 보는 할아버지의 세탁 바구니에 넣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할아버지는 자신의 빨래바구니에 동식이의 양말이 있는 줄 도 모르고 동전세탁소를 떠난다. 다음날 아침이 밝고, 찾아온 크리스마스. 동식이는 선물을 받았을것이라 생각하고 아침부터 집 안 이곳 저곳을 돌아다닌다. 그러나 선물은커녕 크리스마스 양말도 보이지 않는다. 한편 할아버지의 집, 할아버지는 자신의 빨래더미에 아이의 양말이 있는 줄도 모르고 신어버린다. 달동네의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