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졸업식
장려상 (중등부)
졸업식
감독 : 나수현
기획의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입시, 하고 싶은 것, 꿈, 이런 것들로 가득한 16살에게 미래, 꿈은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것들일까? 평소에 꿈이 없는 친구들을 많이 봤었다. 아직 학생인데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만 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안 쓰럽다는 생각이 들어 이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취미가 확실하지만 미래에 대해 아직도 방황중인데, 곁에 있는 친구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는 주인공. 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고 천천히 차근차근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행복을 오래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줄거리 졸업식 날 아침의 등굣길이 커다란 환호성으로 가득하다.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해은이, 그런 해은이를 멍하니 바라보는 수현이. 졸업식 시간은 2시간 후. 수현이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