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피사체
장려상 (대학부)
피사체
감독 : 하태민
기획의도 빈곤은 그것을 바라보는 구경꾼으로 하여금 연민의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술의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예술을 행하려는 사람들은 정작 그들이 피사체로 삼은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동화를 이루지 못하고 타자화하여 우위에 설 뿐이다. 신계급주의 사회 속에서 예술이라는 명분 하에 타자와의 선을 넘나드는 현상에 대해 고찰해보고 싶었다.
줄거리 수연과 현성은 사진을 찍기 위해 함께 한 달동네로 나선다. 하지만 수연은 자꾸만 자신을 찍어대는 현성이 조금씩 불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