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먼지나게 비 오는 날
대상 (초등부)
먼지나게 비 오는 날
감독 : 최지나
기획의도 미세먼지로 인해 학교에서의 야외 활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기온이 따스한 봄 날에도 실내에서의 생활이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요즘의 학교 안에서 한 학생의 고통과 이를 담담하게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친구들과 만들어보고 싶었다.
줄거리 축구를 좋아하나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활동을 하지 못해 답답해하는 주인공 소윤이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바로 학교 체육대회가 열린다는 것! 그러나 체육대회를 앞두고 미세먼지가 걷힐 것 같지 않자 좌절에 빠지게 된다. 이런 소윤이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바쁜 학교 일만 처리하는 선생님은 체육대회 전날 미세먼지가 있음에도 집에 가지 않고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가겠다고 버티는 소윤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와중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비로 인해 미세먼지가 걷힐 것 같아 기뻐하는 소윤이를 보고 선생님은 소윤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 다음 날 미세먼지가 걷히지 않아 체육대회는 취소되나 소윤이는 더 이상 슬프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