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도망자(The fugitive)
동상 (초등부)
도망자(The fugitive)
감독 : 김가은
기획의도 ○ 제작동기: 2019년부터 영도초등학교가 영화교육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어서 영화동아리를 하면서 영화를 만들게 되었음. 도망자 시나리오는 학교 앞 사거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각색하여 제작함. ○ 의도: 실제로 학교 앞에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사람은 죄를 저지르면 숨기거나 도망치지 말고 정 직하게 살아야 된다는 교훈적인 내용을 영화에 담으려 함.
줄거리 <도입> (인트로)주인공 영도가 누군가에게 쫓기면서 엄청나게 달리는 모습이 나온다. 어른이 “야! 거기서!”라 고 외치고 영도는 ‘잡히면 안돼’라고 하며 인트로가 끝난다. (영도의 집) 영도는 등교하기 전 엄마로부터 책가방에 뭘 그렇게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냐는 잔소리를 듣고 등교한다. (학교)선생님이 알림장에 무단횡단하지 않기라고 적으라고 하고 주의를 주는데 영도는 알림장에 무단 횡단하기라고 적으며 장난스럽게 받아들인다. <전개> (학교 밑 사거리)친구랑 놀다가 학원시간이 다 되어 무단횡단을 하게 되는 영도, 그런데 정차하고 있 던 차에 부딪히며 넘어지는데 자신이 무단횡단을 하고 차를 긁은 줄 알고 도망을 가버린다. 운전자는 차 안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게임을 하느라 그 사실을 모르고, 그 광경을 학교 앞 쨩문구 사장이 보고 운전자를 도망가지 못하게 하느라 티격태격한다. (학교 앞 교회 계단)쨩문구 사장은 학교 근처에서 놀고 있던 아이로부터 사고가 난 아이가 ‘김영도’란 것을 알게 되고 운전자를 끌고 교무실로 간다. (교무실)교감선생님에게 김영도 학생이 차사고가 났고 현재 도망가서 행방을 알 수 없다고 말한다. 교 감선생님은 학교 선생님들을 총 동원하여 영도 찾기에 나선다. <절정> (집 근처)집 앞 계단에 숨어있던 영도는 선생님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또 도망을 가고 결국 선생님을 따돌리는데 성공한다. 그렇지만 집에 가야 된다는 상황을 고민하던 영도, 전교회장 언니를 만나게 되 고 언니와의 대화 끝에 다시 학교로 가서 선생님과 운전자에게 용서를 빌기로 한다. <결말> (학교)영도는 선생님의 말씀을 안 듣고 무단횡단을 하고 차도 긁었는데 도망을 간 것을 반성하며 선생 님과 운전자에게 사과를 한다. 운전자는 돈이 없어서 차 긁힌 것을 그냥 놔뒀다면서 영도의 잘못이 아 니라고 하고 선생님도 영도가 무단횡단 한 것을 다음에는 하지 말라며 용서해준다. 영도는 알림장에 ‘무단횡단 하지않기’라고 고쳐쓰며 앞으로 정직하게 살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