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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새신을 신고
동상 (초등부)
새신을 신고
감독 : 김예범
기획의도 6년동안 매년 같은 반으로 지내온 우리. 6년이면 친구들의 모든 특징을 다 알다가도 남을 기간. 졸업전 친구의 자신감을 키우고자 5명의 친구들이 똘똘뭉쳤다. 티안나게 아무도 모르게 담임선생님도 모르게... 친구에게 “너도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을 격려가 아닌 스스로의 노력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마법같은 이야기. 초등학교 졸업전 친구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영화로 직접 표현하였다.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나도 할 수 있어!!”를 생각하게금 하는 영화.
줄거리 달리기를 못해서 체육시간 잘 참여를 안하는 나빈. 열심히 참여하라고 권유도 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데.. 어느날 나빈이에게 마법의 신발이 나타났다. 신발을 신고 달리면 1등을 할 수 있다는데..... 그 쪽지를 본 나빈이는 마법의 신발을 신고 열심히 달리기 연습을 한다.. '마법의 신발' 정말일까? 나빈이를 위한 친구들의 티안나는 의리와 뭉침.